AI Briefing

AI가 이끄는 Expedia의 마케팅 진화

·2025.05.14 19:00

Expedia는 AI를 통해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소비자 행동 변화에 대응하며 마케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pedia Group의 CMO Jochen Koedijk는 마케팅이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제 데이터와 인사이트는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을 넘어 전체 마케팅 퍼널에 적용되며, 이를 위해 실험적인 사고방식과 민첩성이 요구된다.

AI는 크게 세 가지 영역에서 마케팅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 인사이트 및 분석: LTV(고객 생애 가치) 모델링과 입찰 시스템의 정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시간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 요약을 수행한다.
  • 생산성 및 크리에이티브: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등 브랜드 광고 콘텐츠를 대규모로 제작하여 내부 마케팅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 소비자 행동 변화 대응: 사용자들이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로 검색 방식을 전환함에 따라, 기존 SEO를 넘어 새로운 발견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또한, 향후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선호도를 학습해 복잡한 여행 계획을 단 몇 번의 상호작용으로 처리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최종 예약 단계에서는 여전히 플랫폼의 신뢰도가 중요하므로, One Key와 같은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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