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 Claude로 기술 구축·딜 수행·기업 기능 재설계
Anthropic과 PwC가 Claude Code·Cowork 도입을 전사로 확대하고 3만 명 교육·인증을 추진한다.
Anthropic과 PwC가 전략적 협력을 넓혀 Claude를 기반으로 기술을 만들고, 딜을 수행하고, 고객사의 기업 기능을 재설계한다. 두 회사는 기존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AI 이전 시대에 묶여 있어 2조달러 이상의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본다.
PwC는 먼저 미국 팀부터 Claude Code와 Claude Cowork를 배포한 뒤, 수십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력으로 확대한다. 공동 Center of Excellence를 세우고 3만 명의 PwC 전문가를 Claude로 교육·인증할 계획이다.
협력의 초점은 세 가지다.
- Agentic technology build: 금융,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소비재에서 프로덕션 소프트웨어를 수 주 만에 출시한다.
- AI-native deal-making: 실사, 가치 창출, 통합까지 에이전트가 붙어 딜 실행 전 과정을 재구성한다.
- Enterprise function reinvention: 재무, 공급망, HR, 엔지니어링을 AI 네이티브 운영 모델로 바꾼다.
PwC는 새 재무 사업그룹 Office of the CFO도 출범시켜 은행·보험·헬스케어 같은 규제 산업부터 변환에 들어간다. 내부에서는 Customer Zero 방식으로 분개, 차이 분석, RFP, 연간 계획 최적화를 먼저 검증했고, Claude Cowork는 스프레드시트·문서·프레젠테이션 도구 안에서 동작하며 MCP로 기업 데이터에 연결된다.
이미 생산 환경에서는 최대 **70%**의 전달 시간 단축이 나왔다. 보험 언더라이팅은 10주→10일로 줄었고, 보안 작업은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됐다. 스포츠 운영, 메인프레임 현대화, HR 전환, 사이버보안에서도 배포가 진행 중이며, Advocate Health는 16만7천명 전사 적용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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