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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sor Composer 2.5, Cursor 내 가장 많이 선택받는 모델로 등극 — 10배 사용량 보너스

·2026.05.20 10:53

Cursor가 Composer 2.5를 공개하고 하루 10배 사용량을 제공했다.

Cursor가 자체 agentic coding 모델 Composer 2.5를 공개하고, 출시 직후 Cursor에서 가장 많이 선택되는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모든 사용자에게 하루 10배 사용량을 제공했다.

Composer 2.5는 5월 18일 공식 출시3세대 모델이며, Moonshot AI의 오픈소스 Kimi K2.5를 기반으로 한다. Cursor는 이번에는 기반 모델을 첫 문단에서 명시했고, 전체 컴퓨트의 **85%**를 자체 RL 및 post-training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Composer 2 대비 25배 많은 synthetic coding tasks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성능 면에서는 몇 가지 벤치마크가 제시됐다.

  • Terminal-Bench 2.0: **69.3%**로 Opus 4.7의 **69.4%**와 거의 동률, GPT-5.5의 **82.7%**에는 못 미침
  • SWE-Bench Multilingual: **79.8%**로 Opus 4.7의 **80.5%**에 근접했고 GPT-5.5의 **77.8%**를 상회
  • CursorBench v3.1 기본 설정: **63.2%**로 Opus 4.7 xhigh 기본값(61.6%)과 GPT-5.5 medium 기본값(59.2%)을 앞섬

가격도 강점으로 제시됐다. Standard tier는 input $0.50/M, output $2.50/M, Fast tier는 input $3.00/M, output $15.00/M이다. Cursor는 SWE-Bench Multilingual에서 Opus 4.7급 성능을 Anthropic 가격의 약 1/10 수준으로 낸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Cursor는 xAI 인프라와 함께 10배 더 큰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 중이라고 밝혔고, 현재 내부에서 머지되는 PR의 35%가 autonomous agent로 생성된다고 전했다. Composer 2.5는 Cursor IDE, CLI, 웹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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