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SDUI의 성능 병목을 넘어: 올리브영 로컬 캐시 기반 백엔드 최적화 성공기

·2025.11.12 00:30

올리브영은 SDUI 도입 시 발생하는 API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affeine과 Redis를 활용한 이중 캐싱 전략을 도입하여 응답 속도를 1ms 미만으로 개선했다.

올리브영은 플랫폼 간 UI 일관성 확보와 빠른 업데이트를 위해 **SDUI(Server-Driven UI)**를 도입했다. 하지만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올영세일' 기간 동안 API 응답 시간이 733ms까지 늘어나고 네트워크 트래픽이 증가하는 성능 병목 현상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affeine(Local Cache)**과 **Redis(Remote Cache)**를 결합한 이중 캐싱 전략을 채택했다. 1차 캐시인 Caffeine을 통해 JVM 메모리 내에서 응답 속도를 극대화하고, 2차 캐시인 Redis로 DB 부하를 최소화하며 다중 서버 간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했다.

데이터의 실시간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두 가지 무효화 전략을 병행했다.

  • 백오피스 연동: 데이터 수정 시 관련 Redis 캐시를 즉시 삭제하여 실시간 반영.
  • 주기적 배치 작업: 일 1회 Pre-warming을 통해 콜드 캐시로 인한 지연 방지.

이러한 최적화를 통해 초당 6만 건 이상의 트래픽 속에서도 1ms 미만의 응답 속도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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