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클레임 데이터를 찾아서
·2023.10.20 23:00
올리브영 CX스쿼드가 주문 테이블과 분리된 독립적인 클레임 데이터 설계를 통해 교환/반품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
기존 올리브영은 주문 테이블에 교환/반품(클레임) 데이터를 함께 관리하여, 다중 상품의 클레임 상태 파악이 어렵고 프로세스 리드타임이 길어지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또한 쿠폰이나 적립금 등 부가 비용의 환불 인과관계가 불분명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X스쿼드는 다음과 같은 데이터 설계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 클레임 전용 PK 생성: 클레임 발생 시점 기준으로 고유 번호를 부여하여 접수, 취소, 완료 상태를 즉각 확인 가능하게 함
- 상품-클레임 연결: 주문 테이블의 각 상품에 클레임 번호를 매핑하여 클레임 진행 상태를 명확히 표기
- 부가 비용 추적: 쿠폰과 적립금에 클레임 번호를 연결하여 환불 금액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정립
이러한 개선을 통해 클레임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향후 스마트 반품 등급 확대 및 동시 클레임 처리 프로세스를 통해 더욱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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