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글 10번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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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캐글 학생 작문 평가 대회에서 8위로 10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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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조지아 주립대가 주최한 캐글 학생 작문 평가 피드백 대회에서 전체 8위를 기록하며 올해 두 번째이자 창업 후 10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업스테이지는 국내 기업 최초로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대회는 중·고등학생이 작성한 10,000여 편의 글을 대상으로, 문단을 주제·입장·주장과 역주장·반박·논증·결론 등 7개 구조로 구분하는 모델의 정합성을 평가했다. 업스테이지 챌린지스 팀의 송원호, 박현병, 정익효 마스터는 자연어처리 모델을 고도화하고 단어 순서 인식 능력을 강화해 긴 문장 분석 성능을 끌어올렸다.
또한 서론, 입장, 결론처럼 특정 구조가 글에서 한 번만 나오도록 제한해 평가 정합성을 높였다. 회사는 이번 성과가 Global Residency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인재들의 결과라고 강조했으며, 올해 금메달을 딴 김윤수 그랜드마스터와 이번 수상자들 모두 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업스테이지는 캐글 성과 외에도 NeurIPS, AAAI, ACL, EMNLP 등 국제 학회 논문으로 기술력을 입증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AI Pack을 올해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AI Pack은 OCR, 의미 기반 검색, 추천 기술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고객이 데이터 가공과 모델링을 거친 뒤에도 지속적으로 최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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