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 병역지정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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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550여개 신청사 중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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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2021년 하반기 전문연구요원제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550여 개 신청 업체 가운데 최종 뽑혔고, 중소기업 기준에서 채용할 수 있는 최대 TO로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AI 리서치 엔지니어다. 입사한 전문연구요원은 정규직과 동일하게 사내 시설, 교육, 복지 혜택을 받으며, Facebook·AWS 출신 시니어 개발자들과 함께 핵심 제품인 AI Pack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10월 설립 이후 금융, 교육, 유통 분야에서 AI 도입을 수행해 8개월 만에 88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Series A에서 316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Kaggle에서 5개 금메달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누구나 쉽게 쓰고 재학습할 수 있는 OCR, NLP, 추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훈 대표는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들과 기술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히며, 복무기간 동안 AI 기술 연구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공고는 업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4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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