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바이트댄스, 프로세서 공급 지연에 자체 CPU 개발 착수

·2026.05.29 09:00

바이트댄스가 AI 인프라 지원과 프로세서 공급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CPU 개발에 착수한다.

ByteDance가 AI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CPU를 개발 중이다. 이는 AI 산업의 실리콘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기존 프로세서 공급망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현재 ArmRISC-V라는 두 가지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있다. Arm은 독점적인 ISA를 제공하는 반면, RISC-V는 로열티가 없는 오픈 소스 아키텍처라는 특징이 있다.

이번 결정은 IntelAMD의 긴 납기 시간과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에 따른 것이다. 특히 중국 시장 내 프로세서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자체 하드웨어 확보의 필요성이 커졌다.

개발된 칩은 Coze와 같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제품을 지원하기 위한 AI 데이터 센터 및 서버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는 Google, Microsoft, Amazon 등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실리콘 개발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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