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Better

·2026.04.10 14:58

핵심 내용

AI 기반 모기지 대출 기업 Better가 ElevenLabs의 기술을 활용해 음성 AI 대출 비서 'Betsy'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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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모기지 대출 기관인 Better는 독자적인 모기지 플랫폼 Tinman을 통해 대출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한다. 최근 Better는 ElevenAgents를 도입하여 모기지 산업 최초의 음성 기반 AI 대출 비서인 Betsy를 선보였다.

기존 모기지 대출 과정은 반복적인 자격 확인 및 후속 조치 업무로 인해 전문 컨설턴트의 시간과 비용 소모가 컸다. Betsy는 이러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여 운영 비용을 낮추고, 이를 통해 대출자에게 더 경쟁력 있는 금리를 제공한다.

Betsy는 Tinman 엔진에 접근하여 신용 조회, 가격 책정, 이자율 확정(rate lock) 등의 복잡한 과정을 음성으로 처리한다. 모든 핵심 결정은 Tinman에서 계산되며, AI 에이전트는 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통제된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하여 규제 준수와 안정성을 확보한다.

Better는 더 자연스러운 대화와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Speech-to-Speech 모델 대신 STT, LLM, TTS를 결합한 파이프라인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ElevenLabs의 음성 복제 기술을 사용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음성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Better는 지난 1년간 리드-락(lead-to-lock) 전환율을 2배로 높였으며, 매월 10만 건 이상의 대화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모기지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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