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EKS, 관리형 컨트롤 플레인 파라미터 직접 설정 기능 출시
핵심 내용
Amazon EKS가 kube-scheduler 등 컨트롤 플레인 5개 파라미터를 고객이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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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EKS가 Advanced Kubernetes control plane configuration 기능을 출시하여, 기존에 AWS가 관리하던 kube-scheduler, kube-controller-manager, kube-apiserver의 주요 파라미터를 고객이 직접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능은 Kubernetes 1.31 이상 버전의 신규 및 기존 클러스터에서 지원되며, 기능 자체에 대한 추가 요금은 없다. 다만 일부 파라미터 조정을 위해서는 Provisioned Control Plane(PCP) 사용이 필수적이며, PCP 사용 시에는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주요 조정 가능 파라미터 및 영향
각 컴포넌트별로 조정 가능한 항목과 그 영향은 다음과 같다.
- kube-scheduler:
nodeResourcesFit.scoringStrategy는 PCP 없이 설정 가능하다. 기본값인 LeastAllocated 대신 MostAllocated를 선택하면 워크로드 집적을 통해 컴퓨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나, 기존 파드 이동 시 eviction이 필요하고 장애 영향 범위(blast radius)가 집중될 위험이 있다. - kube-controller-manager:
horizontalPodAutoscalerSyncPeriod(HPA 동기화 주기)와terminatedPodGcThreshold는 PCP 필수다. HPA 주기를 15초에서 10초로 단축하면 반응 속도는 빨라지지만, API 서버 부하 증가로 지원 가능한 HPA 객체 수가 약 1/3로 감소한다. 또한 GC 임계값을 낮추면 etcd 작업량이 늘고 파드가 조기 소멸될 수 있다. - kube-apiserver:
eventTtl(이벤트 유지 시간)과serviceNodePortRange는 PCP 불필요다. 이벤트 TTL을 단축하면 디버깅 윈도우가 줄어들며, NodePort 범위 변경 시 기존 서비스는 유지되나 신규 할당 시 보안 그룹 충돌 등을 확인해야 한다.
운영 및 제한 사항
설정 변경은 CreateCluster 또는 UpdateClusterConfig API, Console, CLI 등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변경 사항은 CloudTrail에 기록된다. 업데이트는 롤링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태는 ControlPlaneComponentConfigUpdate 타입으로 추적된다. 리셋 기능은 없으므로 기본값 복원을 원할 경우 명시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PCP는 Standard 모드 대비 etcd 크기(16GB vs 8GB)와 SLA(99.99% vs 99.95%)가 높게 제공된다. PCP에서 Standard 모드로 복귀하려면 HPA 동기화 주기와 GC 임계값이 기본값이어야 하며, etcd 크기가 8GB를 초과하면 복귀가 차단되므로 사전 계획이 필수적이다. AWS는 '검증된 범위' 내에서 안정성 책임을 지며, 고객은 명확한 목적 하에 기본값을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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