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사 표준 업무 도구 JIRA 기반 'OpenWork' 확산 위해 코칭 확대
·2021.07.02 00:00
핵심 내용
카카오는 신뢰와 투명성을 위해 JIRA 기반 'OpenWork'를 도입하고, 2020년 9월부터 40여 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코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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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신뢰 형성을 위해 업무의 투명성을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일하는 방식인 OpenWork를 도입했다. 스크럼, 칸반, SAFe 등 애자일 방법론에서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것처럼, 카카오는 모든 업무를 사내 표준 업무 관리 도구인 JIRA를 기반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penWork의 실제 적용을 돕기 위해 카카오는 **JCMM(Jira Capability Maturity Model)**을 개발했다. JCMM은 조직이 업무를 얼마나 투명하게 투영하고 있는지 성숙도를 평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모델로, 지라 사용법뿐만 아니라 업무 관리의 원칙과 행동 방식을 포함한다.
단순 문서 배포나 세미나만으로는 확산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한 카카오는 2020년 9월부터 조직별 맞춤형 코칭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40여 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코칭은 팀원들이 업무 관리의 'Why'와 'What'을 공유하고, 각 팀 상황에 맞는 'How'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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