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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애자일코치파트 신설해 'OpenWork' 전사 확산 추진

·2020.08.03 00:00

핵심 내용

카카오는 2020년 4월 애자일코치파트를 신설하고, 개발 조직을 넘어 기획 및 디자인 조직까지 OpenWork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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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 2020년 4월 애자일코치파트를 신설하여 사내 애자일 문화의 성숙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조직은 단순한 도구 운영을 넘어,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인 OpenWork를 전사에 확산하고 SDLC(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를 민첩하게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애자일코치파트는 크게 두 가지 핵심 업무를 수행한다. 첫째는 팀 코칭을 통해 애자일 마인드셋과 원칙을 내재화하고, SDLC 내 피드백 루프를 구성하는 것이다. 둘째는 JIRA, Confluence, GitHub Enterprise 등 협업 도구의 안정적 운영과 자동화 도구 발굴을 통해 기민함을 뒷받침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카카오는 '5가지 카카오스러움'을 바탕으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개/공유 문화를 강조한다. 특히 마인드셋이 부실하면 애자일 실천이 지속되지 않는다고 판단, 크루들이 스스로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향후 목표는 올해 개발 조직 전반에 OpenWork를 안착시키고, 내년에는 기획, 디자인, 비즈니스 조직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가 '애자일하며, 애자일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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