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RAM 부족은 몇 년간 계속될 수 있다

·2026.04.19 16:18

DRAM 공급 부족이 2027년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2027년 말에도 수요의 60%만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Group 회장은 부족 사태가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 SK hynix, Micron 같은 주요 업체들은 새 팹을 추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증설 물량은 2027년 또는 2028년이 되어야 가동될 전망이다. SK의 청주 팹만이 2026년 생산 증가분으로 언급됐다.

Nikkei는 수요를 따라잡으려면 2026년과 2027년에 연 12% 수준의 생산 증가가 필요하다고 봤지만, Counterpoint Research는 실제 계획이 **7.5%**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새 시설의 우선순위가 일반 DRAM이 아니라 HBM(high-bandwidth memory) 에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HBM은 AI 데이터센터용으로 쓰이기 때문에, PC와 스마트폰용 범용 DRAM 부족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

그 결과:

  • , 노트북, VR 헤드셋, 게임 핸드헬드 가격이 이미 오르고 있다.
  • AI 수요가 계속 강한 한, 메모리 가격 압박도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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