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오라클, 자본 조달 확대 및 현금 흐름 우려로 주가 11% 급락

·2026.06.12 09:00

오라클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대규모 자본 조달 계획과 마이너스 현금 흐름 발표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다.

오라클의 주가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8~11% 급락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발표한 대규모 자본 조달 계획과 지난 회계연도 기준 **237억 달러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에 따른 투자자들의 우려 때문입니다.

오라클은 기존에 발표한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을 포함하여, 부채와 주식을 통해 총 400억 달러를 추가 조달할 계획입니다.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본 지출(CAPEX)은 전년 대비 162% 급증한 55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재무 지표 및 성장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 21% 증가한 191.8억 달러 (시장 예상치 상회)
  •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93% 급증한 58억 달러
  • 잔여 이행 의무(RPO): 363% 증가한 6,380억 달러 (OpenAI가 50% 이상 차지)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900억 달러로 유지했으며, AI 기반 소비 성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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