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매일 하던 업무를 디자인하기

·2026.06.17 14:06

토스뱅크 디자이너가 반복적인 할 일 정리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의 맞춤형 위젯을 직접 디자인하고 구현한 경험을 공유한다.

업무량이 급증하며 발생하는 수기 할 일 정리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할 일 앱을 찾는 대신 직접 프로덕트를 디자인하기로 결정했다.

사용자(본인)의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기능을 정의했다.

  • AI 자동 등록: Slack 메시지에 특정 이모지를 달면 Claude Code가 내용을 읽어 할 일로 등록
  • 맥락 보존: 할 일과 함께 원본 스레드 및 문서 링크를 자동으로 연결
  • 우선순위 관리: 할 일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화면에 보이는 위젯 형태 제공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긴 메시지에서 핵심만 추출하여 '내가 직접 적었을 법한 문장'으로 요약하도록 UX 라이팅 가이드를 적용해 AI를 학습시켰다.

이 개인적인 시도는 팀원들에게 확산되었으며, 직무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겪는 '맥락 수집과 우선순위 판단'이라는 공통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이 요약은 원문 이해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입니다.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과 맥락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요약 오류, 출처 표기 문제, 삭제 요청은 문의 · 건의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