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ntigravity에서 화면 공유와 맞춤형 에이전트를 시험 중
·2026.05.07 09:00
Google은 Antigravity에 화면 공유와 맞춤형 에이전트를 시험 중이다.
Google이 Antigravity의 확장을 최근 빌드에서 시험하고 있다. 2025년 11월 Gemini 3와 함께 출시된 이 agent-first IDE에, 외부 화면과 커스텀 워크플로를 다루는 두 가지 실험 기능이 포착됐다.
- Screen Recording은 Agent Mode 프롬프트 작성기 안에서 켜는 옵션으로, 개발자가 자신의 화면을 에이전트에 스트리밍할 수 있게 한다. 에뮬레이터나 외부 런타임처럼 IDE 밖에서 돌아가는 작업, 그리고 버그나 동작을 직접 보여주는 라이브 데모에 특히 유용하다.
- Custom Agents and Plugins는 설정의 플래그 뒤에 숨은 기능이다.
Agents디렉터리에 Agent Scripts를 두고Gemini설정 디렉터리의plugins폴더에 플러그인을 넣는 방식으로, 팀이 여러 에이전트 성격이나 워크플로를 정의해 필요할 때 호출할 수 있다. 기존 Rules and Workflows보다 세밀한 커스터마이즈를 제공해, VS Code와 Copilot에서 넘어온 개발자들이 제기해 온 한계를 보완하려는 흐름으로 보인다.
이 접근은 Google의 AI Studio에서 Gemini 실시간 모델이 화면 공유를 받는 방식과 닮아 있고, 그동안 에이전트가 생성하던 브라우저 녹화·스크린샷을 개발자가 직접 공급하는 입력으로 보완한다. 플러그인 형식은 Claude Code의 표준을 많이 가져왔으며, 병렬 에이전트를 위한 관제실로 포지셔닝된 Antigravity의 약했던 커스터마이즈와 외부 화면 가시성을 동시에 메울 수 있다. 공개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플래그가 걸린 상태라 초기 프로토타입보다는 롤아웃에 가까운 단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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