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Promega, 경영진 주도의 ChatGPT 도입으로 제조·영업·마케팅 가속화

·2024.10.31 17:00

생명과학 기업 Promega가 ChatGPT를 전사적으로 도입해 제조, 영업, 마케팅 효율을 대폭 높였다.

생명과학 분야의 선두주자인 Promega는 최근 ChatGPT를 전사적으로 도입하여 제품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다. CEO Bill Linton의 주도하에 시작된 이 혁신은 현재 전 직원의 **80%**가 1,400개 이상의 커스텀 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제조 부문에서는 복잡한 운영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 장비 교체 주기 및 비용 예측: 설비 투자 계획 수립 시간을 단축한다.
  • 지식 습득 가속화: 커스텀 GPT가 Public API를 호출하여 단백질 사양 등 복잡한 데이터를 수 초 내에 수집한다.
  • QA 자동화: Power Automate와 연동된 GPT를 통해 연간 6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하고 고객 요청에 신속히 대응한다.

영업 및 마케팅 팀은 방대한 제품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해 맞춤형 GPT를 개발했다.

  • My Prospecting Pal GPT: 잠재 고객 분석 시간을 고객당 1~4시간 단축하여 영업 사원이 관계 구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 Email Marketing Strategist GPT: 콘텐츠 제작부터 캠페인 실행까지의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135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공은 AI Advisory Council을 통한 리더십의 주도적인 역할 덕분이다. 이들은 팀에 충분한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기업 차원의 사용량을 추적하여 고부가가치 사례를 발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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