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이번 달 AI 인프라와 오케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소식

·2026.08.01 01:00

Google Cloud가 2026년 7월 AI 인프라와 오케스트레이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Google Cloud가 AI와 에이전트 워크로드를 위한 2026년 7월 인프라·오케스트레이션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고성능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최적화 VM, 대규모 GKE 클러스터, 강화학습 자원 활용도 개선, AI 공급망 보안 도구다.

  • Managed Lustre가 정식 출시됐다. 용량당 125·250·500·1000MB/s의 4개 성능 계층을 제공하며, 최대 8PB까지 확장할 수 있다. DDN의 EXAScaler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 C4N 네트워크·스토리지 최적화 VM도 GA 단계에 올랐다. 5세대 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와 Titanium 오프로딩 하드웨어를 사용하며, 최대 400Gbps 네트워크 대역폭, 9500만 MPPS, Hyperdisk Extreme 조합에서 최대 25GiB/s 블록 스토리지 처리량을 제공한다.
  • GKE Dataplane V2는 Network Policy를 유지한 채 표준 GKE 클러스터를 최대 1만5000개 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및 AI/ML 인프라를 겨냥한 기능이다.

강화학습 워크로드를 위한 llm-d 협력적 time-slicing도 추가됐다. 여러 독립 RL 작업을 공유 하드웨어에서 교차 실행해 accelerator 활용도를 약 40%에서 최대 70%까지 높이면서 모델 수렴과 정확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AI 공급망 보안 측면에서는 오픈소스 Kubernetes 컨트롤러 k8s-aibom이 공개됐다. 이 도구는 클러스터에서 vLLM과 Triton 같은 AI 런타임을 자동 탐지하고, CycloneDX 표준 기반 ML-BOM을 생성해 실행 중인 AI 구성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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