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신입 서버 개발자의 1년 성장기: 온보딩부터 첫 배포까지
핵심 내용
무경험 신입이 2개월 온보딩과 멘토링을 거쳐 멜론 정기결제 연동 서비스를 배포하기까지의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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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멜론상품개발셀의 신입 서버 개발자 Bob이 입사 1주년을 맞아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했다. 그는 입사 전 서버 개발 경험이 전무했으며, 해커톤 당시에도 멘붕 상태였으나 카카오의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과 팀 내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워나갔다.
체계적인 온보딩과 초기 적응
카카오는 신입 개발자를 위해 2개월간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2주는 회사 문화와 업무 방식 학습에 집중하며, 이후 1개월은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개발 경험을 쌓는 기간이다. Bob은 이 기간 동안 Spring과 Java를 집중 학습하고, 사내 인프라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앱 백엔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초를 다졌다.
실무 투입과 기술 스택 확장
부서 배치 후 Bob은 팀의 기술 스택인 Spring, Java 외에 Docker, Jenkins, Kotlin, Kubernetes 등을 업무와 병행하며 학습했다. 5월부터 두 달간은 어드민 로그인 페이지 개발이나 배치 스케줄링 구성 등 팀에 필요한 토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첫 상용 서비스 배포와 성장
7월부터 Bob은 시니어 개발자 재스퍼와 함께 카카오콘과 멜론 정기결제 연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는 API 모듈 개발 및 서비스 적용을 담당했으며, 시니어의 코드 리뷰를 통해 실수를 교정하고 실무 지식을 습득했다. 12월 31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는 첫 상용 서비스 배포를 경험했고, 혼자 운영을 담당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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