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OpenAI, Nvidia의 지원을 받는 10GW 규모의 오하이오 데이터 센터 캠퍼스 임차 검토 중

·2026.06.11 09:00

OpenAI가 Nvidia의 금융 및 하드웨어 지원을 받아 오하이오에 10GW 규모의 대규모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OpenAI가 미국 오하이오주 남부에 건설될 예정인 10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를 임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칩, 전력 및 건설 비용을 포함해 최소 **5,000억 달러(약 670조 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협상 구조에 따르면 OpenAI는 20년 임차 계약을 통해 컴퓨팅 장비를 제어하며, 2028년 첫 단계 가동 시점부터 비용을 지불할 예정입니다. 특히 Nvidia가 하드웨어 공급뿐만 아니라 OpenAI의 임차 의무와 개발사의 금융 조달을 보증하는 역할까지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은 단순한 공급자와 고객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모델 개발사, 칩 공급사, 에너지 제공업체가 결합하는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의 양상을 보여줍니다.

  • 프로젝트 위치: 오하이오주 피케톤 인근 (전 Portsmouth Gaseous Diffusion Plant 부지 재개발 사업과 연계)
  • 주요 파트너: OpenAI(운영), Nvidia(하드웨어 및 금융 보증), SB Energy(전력 인프라 구축)
  • 핵심 기술: Nvidia의 Vera Rubin 플랫폼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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