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Briefing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JIRA 도입기

·2020.03.16 09:00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팀이 스프레드시트와 트렐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JIRA를 전사적 이슈 관리 도구로 도입했다.

QA 직군에게 이슈(Issue) 추적 관리는 필수적인 업무다. 이슈는 프로젝트 마일스톤 내의 미시적 단위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BTS(Bug Tracking System)**를 활용한다.

초기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했으나, 데이터가 쌓일수록 관리 리소스가 과도하게 발생하고 검색 및 첨부파일 기능이 부족해 '일을 위한 일'을 하게 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후 **트렐로(Trello)**를 도입하여 시각적 관리를 시도했으나, 이슈 검색의 정확도 저하, 대량의 카드 생성 시 속도 저하, 워크플로 및 통계 기능 부재 등의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양한 서비스를 검토한 끝에, 프로젝트별로 각기 다른 툴을 사용하는 대신 관리 효율성과 비용을 고려하여 JIRA를 전사 표준 도구로 채택했다. 이를 통해 계정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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