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ggle 그랜드마스터 2021
핵심 내용
업스테이지가 Kaggle CommonLit 대회 금메달로 국내 6번째 Grandmaster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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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가 2021년 8월 27일, Kaggle의 'CommonLit Readability Prize'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6번째 Grandmaster를 탄생시켰다. 이 대회는 미국 비영리 교육 기술 조직 CommonLit이 주최했으며, 초중고 학생의 읽기 수준에 맞게 텍스트 난이도를 자동 판별하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만드는 과제였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3,600여 개 팀이 참여했다. 업스테이지 팀(김상훈 리더, 김윤수)은 기존의 문장 길이, 단어 수, 품사 정보 같은 통계적 피처에 언어모델을 결합해 텍스트 전체 맥락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성과도 두드러졌다.
- 김윤수 마스터는 이번 금메달로 최연소 국내 6번째 Kaggle Grandmaster가 됐다.
- 서울대 학부생인 그는 업스테이지 Global Residency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전 경험과 멘토링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5개의 금메달과 Kaggle 글로벌 랭킹 24위를 기록했다.
- 이번 대회를 이끈 김상훈 리더는 Kaggle 글로벌 랭킹 15위로, 2020년 국내 3번째 Grandmaster에 오른 바 있다.
업스테이지는 이와 별도로 한국어 자연어 이해 공개 데이터셋 KLUE를 개발했고, 한국어 AI 모델 성능을 측정하는 KLUE leaderboard도 공개했다. 회사는 이런 활동을 통해 한국어 NLP 연구 생태계를 키우고, 글로벌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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