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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광고빌링계정개발셀, 심리적 안정감 위해 '피드백 루프' 기반 조직 변화 도입

·2021.07.05 00:00

핵심 내용

카카오 광고빌링계정개발셀이 연·월·주·일 단위 피드백 루프를 도입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점진적 조직 변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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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광고개발팀의 광고빌링계정개발셀이 Open Work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조직 변화를 시도했다. 구성원이 두려움 없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를 핵심 도구로 활용했다.

다층적 피드백 루프 운영

조직은 피드백 주기를 최소화하여 지속적이고 빠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네 단계의 루프를 설계했다.

  • 연 단위: 목표 설정(OKR) 워크숍을 통해 구성원이 업무의 맥락과 목적을 함께 이해하고 오너십을 갖도록 유도한다.
  • 월 단위: 기획과 개발이 분리된 구조에서도 함께 진행하는 월간 회고를 통해 원격근무로 인한 소외감을 해소하고 신규 입사자의 적응을 돕는다. KPT(Keep, Problem, Try) 기법을 활용해 공감도가 높은 문제를 해결할 변화를 도출한다.
  • 주 단위: 2주 단위의 **스프린트(이터레이션)**를 통해 업무 도메인별 계획을 수립하고 회고를 진행하며, 운영 주체 선정이나 정기 배포 도입 등 구체적인 액션 아이템을 실행한다.
  • 일 단위: 데일리 스크럼 미팅과 **체크인(Check-in)**을 통해 어제/오늘 업무와 기분 상태를 공유한다. 이는 원격근무 시 동료의 상태를 파악하고 협업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점진적 변화와 지속 가능성

이러한 변화는 한 번에 도입된 것이 아니라, 기존 분기 단위 회고에서 월간 회고로, 다시 스프린트와 데일리 미팅으로 피드백 주기를 점차 짧게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바쁜 실무 시간을 할애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올바른 방향 설정을 위한 투자로 인식하며 지속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과정은 구성원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주도적으로 만드는 문화를 정착시켜 Open Work를 지향하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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